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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B Bible-study (누가복음 11장)

Church-B   Bible-study         2019.7.7.(주). 7월10일(수)

누가복음 11장
1.주님이 가르쳐신 기도
눅11:1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을 때입니다. 예수님께서 기도를 마치시자, 제자들 가운데 하나가 와서 말했습니다.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준 것처럼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십시오.”
눅11: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여김을 받으소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눅11:3 날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눅11:4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의 죄도 용서하여 주소서. 그리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1) 기도에대한 소원 (1절)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고 "제자중 하나"가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소원했다. 기도는 아버지 하나님과 소통하는 놀라운 일이다. 땅에서 하늘아버지와 소통하는 일이니 이 얼마나 놀랍고도 위험한 일인가? 그러니 이 기적같고 위험한 기도를 배워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세례요한도 기도를 가르쳤다. 예수님은 즉각 제자들에게 기도를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다. 이는 그들을 부르신 목적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자리에 이들을 참여케 하기 위함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늘 기도를 하면서도 기도를 배워야 한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하여라" 이것이 주님이 가르쳐주신 기도가 되었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 (2절)이 표현은 레위기22:32, 이사야서29:23,36:22 에 나온다. 누가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해야하는가?
"나는...이스라엘 중에서 거룩하게 여김을 받을 것..."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하는 여호와요"(레22)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 (겔36)
(레 22:32)너희는 내 성호를 속되게 하지 말라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요(레 22:33)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자니 나는 여호와이니라
(겔 36:22)○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여러 나라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시106:8(겔 36:23)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더럽혀진 이름 곧 너희가 그들 가운데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눈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여러 나라 사람이 알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겔28:22
(사 29:23)그의 자손은 내 손이 그 가운데에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이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사 29:24)마음이 혼미하던 자들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들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사30:21
2)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하소서... (2절)
이는 스가랴 14:9,"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 를 반영한다. 이 간구는 천하에 활동하는 악한자의 통치가 타도 되기를 갈망한다. 예수님의 사역은 하나님의 통치가 더욱 가까이 왔음을 드러낸다.(9:11,10:9)
3) 날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3절)
이는 출애굽기에 나타난 일용할 양식이었던 만나 사건과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출16:12) 내일 먹을 만나가 약속되어져 있다는 것은 백성들에게 내일을 염려하지 않아도 되도록 주신 복이다. 누가는 주님께서 이와 같은 약속을 허락하신 것에 대해 12장에서도 기록하고 있다.
일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이 아니다. 새들의 채집활동을 살펴보라. 이것역시 목숨을 건 노동을 수반한다.
(눅 12:22)○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눅 12:23)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눅 12:24)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눅 12:25)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3)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4) 우리가 우리에게 빚(죄)진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의 죄도 용서하여 주소서. 그리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4절)
죄용서에 대한 차서(질서)의 가르침에 주목하라.
여기서 언급된 "시험(페이라스몬; πειρασμόν)" 은 삶의 어느때에라도 일어날 수 있는 죄에대한 유혹이다. 하나님은 아무도 이런죄를 짓도록 유혹하지 않으신다. 이것은 사람이 욕심에 이끌리어 그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 기도는 바로 유혹의 욕심에 끌리지 않도록  죄로부터 자신을 지켜달라는 기도이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뜻과 양심을 단련하소서"(시26:2)
이 간구는 우리가 승리주의,우월감,오만함, 잘난체하는 죄와 그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막아준다. 바울의 경고를 귀담아 들어보라.
(고전 10:12)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 10:13)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2,중단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눅11:5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 한 사람에게 친구가 있어, 한밤중에 찾아와서 말했다. ‘친구, 내게 빵 세 개만 빌려 주게.
눅11:6 내 친구가 여행하여 내게로 왔는데 그에게 차려 줄 것이 하나도 없다네.’
눅11:7 그런 경우에, ‘나를 괴롭히지 말게! 문이 이미 잠겼고, 내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대에 누웠다네. 일어나서 자네에게 줄 수 없네’ 하고 대답하겠느냐?
눅11: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친구라는 것만으로는 일어나 주지 않을지라도 끈질기게 조르기 때문에 일어나 필요한 만큼 줄 것이다.”
1)기도를 계속 가르침
이 비유의 의도가 무엇일까? 참 궁금하다. 한 밤중에 친구에게 빵 세덩이를 빌리러 간다는 것, 그 마음이 힘들고 또 슬픈일이다. 나 같으면 선뜻 나서기 어려운 일이다. 이런게 싫어서 굶어 죽은 영화인도 있었다. (2011년 2월 영화시나리오 작가 최고은씨의 경우다.)
그런데 이것은 예수님이 직접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설명하고 소개하는 장면이다. 하나님께는 이렇게 기도해도 된다는 것이다. 이는 유대사회의 정서를 담은 내러티브다. 예수님은 이러한 정서를 잘 활용하여 기도를 가르쳐 주셨다.
2)아버지의 자녀
여행객이 친구가 사는 어떤 마을에 늦게 도착했을 것을 상정하여 예를 든 것이다. 유대사회에서 여행객에 대한 신실한 대접은 마을 공동체의 미덕이고 복된 책임이었다. 하나님도 그런 분이시다. 그렇게 주님의 몸을 책임져 주시는 분이다.
재미있는 것은 싸이스(Sais)에 위치한 아테나 신전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 신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를 미워하신다" 그리스의 신들은 그랬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와 반대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구하라고 하신다. 왜 그러실까? 세속사회와 주님의 공동체, 하나님나라의 공동체는 다르다.
3) 책임지는 아버지
유대 사회에서 찾아온 손님의 절박함을 거부하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이다. 그의 외면은 다른 가정을 힘들게 만드는 것은 책임 회피이기 때문이다. 명예의 문제를 건드리고 있다. 과부의 강청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재판관, 친구가 찾아왔을때  맞이해야 하는 친구,  모두 명예와 평판의 문제가 걸려있다.
4) 명예에 초점을 두고있다.
이 본문을 좀 더 상세하게 들여다 보면 하나님의 자비가 통치하는 유대사회는 개인의 자기중심성보다 공동체의 명예가 더 중요하고 우선한다는 것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우주통치권을 행사하시고 계심을 암시한다. 위의 가르치심대로 우리 백성들, 하나님나라의 백성들은 명예를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하나님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기도를 포함해서 일용할 양식, 하루를 사는데 필요한 양식을 구하라는 기도에 대한 가르침이 있었다. 빵 세덩이는 일용할 양식이다.  이것을 구하는 일에 있어서 이런 강청기도를 하라는 권이다.
3.구하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눅11:9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문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눅11:10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다. 찾는 사람은 찾을 것이다.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문이 열릴 것이다.
눅11:11 너희 가운데 어떤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는데 생선을 주지 않고 뱀을 주겠느냐?
눅11:12 또 계란을 달라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눅11:13 너희가 악하더라도 좋은 것을 자녀에게 주려고 한다.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간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1) 점진적 강화간구
9절부터 13절은  "구.주,찾.찾,두.열" 로 요약되는 양립구조를 보이는 기도이다. 여기서는 아주 적극적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점진적 강화 간구법"을 사용하신다.
2) 하나님의 넉넉하심
삼위일체 하나님은 공동체의 원형적 성격을 가지고 계신다. 환대와 영접, 희락을 주심 등등은 하나님의 넉넉하신 성품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자신이 사랑하는자들에게 성령으로 부터 비롯되는 안식,참된 쉼을 주신다. 아버지! 아버지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우리를 대접해 주신다. 위 본문은 13절에 주목해야 한다.
눅11:13 너희가 악하더라도 좋은 것을 자녀에게 주려고 한다.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간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3)좋은것 보다 더 좋은것
성령은 내가 구하는 어떤 보다 좋은가? "간구하는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 아버지가 주시겠다고 약속하시는 것이다.(24:49;행1:4;2:33) 성령님은 예수님이 가져다 주신다.(3:16;행1:5;11:16), 성도가 세속사회에서 믿음으로 살아가는데 절대적인 분이다. 성령하나님은 하나님나라와 세속사회를 연결하는 다리역할을 해주신다.하나님의 은혜와 복의 통로이시다. 성령님은 하나님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권능을 주신다.(6:46)
아버지께서 주시는 성령님은 누가에 의하여 예고되었다. (눅24:49; 행1:8,2:1-4,38;9:31;11:15;13:52),사도행전8:15-17에서도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성령이 주어진다.신자의 삶에 들어오셔서 사람을 완전히 뒤집어 놓으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게하신다. 성령께서는 각종은사를 주신다. 성령님은 아홉가지 열매를 맺게하셔서 교회를 풍성하게  하신다.   성령을 돈으로 거래하려 하였던 시몬은 저주를 받았다.
(행 8:14)○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행 8:15)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행2:38(행 8:16)이는 아직 한 사람에게도 성령 내리신 일이 없고 오직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만 받을 뿐이더라 마28:19, 행19:2(행 8:17)이에 두 사도가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을 받는지라(행 8:18)시몬이 사도들의 안수로 성령 받는 것을 보고 돈을 드려(행 8:19)이르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행 8:20)베드로가 이르되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 네가 함께 망할지어다
4. 예수님과 바알세불
눅11:14 예수님께서 말 못하게 하는 마귀를 쫓아 내셨습니다. 마귀가 나가자, 말 못하던 사람이 곧 말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매우 놀랐습니다.
눅11:15 그 중에 어떤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마귀의 왕인 바알세불에게 빌어서 마귀를 쫓아 낸다.”
눅11:16 또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하늘로부터 오는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눅11:17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자기들끼리 편이 갈라지면 망한다. 그리고 자기들끼리 싸우는 가정도 무너진다.
눅11:18 내가 바알세불에게 빌어서 마귀를 쫓아 낸다고 하는데, 만일 사탄도 서로 자기들끼리 갈리면 사탄의 나라가 어떻게 서 있겠느냐?
눅11:19 만일 내가 바알세불에게 빌어서 마귀를 쫓아 내면, 너희 자녀들은 무엇을 가지고 마귀를 쫓아 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말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눅11:20 만일 내가 하나님의 손가락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 낸다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눅11:21 힘센 사람이 온갖 무장을 하고 자기의 집을 지킬 때, 그 재산은 안전할 것이다.
눅11:22 그러나 이 사람보다 더 힘센 사람이 와서 그를 공격하여 이기면, 무기를 빼앗고 그의 재물도 빼앗아 나눌 것이다.
눅11:23 나와 함께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다.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사람은 흩어 버리는 사람이다.”
1) 사탄의 영역에 신적 침투
예수님이 귀신을 쫓으시는 것은 사탄의 영역에 신적 침투가 이루어지는 것이며, 하나님의 능력이 예수님을 통해 역사하신다는 표시이다. 완고한 어둠으로 가득찬 사람들은 이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
2) 하나님나라의 역사
예수님은 말못하는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신다.(14a)여기에 대해서 사람들은 놀란다.(14b)이어서 그들의 비방이 뒤따른다.예수님이 귀신의 왕인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쫒아낸다고 비방하고 있다.(15) 예수님께서는 분쟁하는 나라는 망한다고 하신다.(17)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가 그들위에 임했음을 보여준다.(20) 잘 무장된 사탄이라도 더 강한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제압하신다.(21-22) 더러운 귀신은 언제나 상황을 더 악화시킨다.(24-26)
5.더러운 영이 돌아옴
눅11:24  “더러운 영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와서 쉴 곳을 찾아 물이 없는 곳을 헤메고 다니다가 찾지 못하면 ‘내가 나왔던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라고 말한다.
눅11:25 돌아와서 보니, 전에 있던 곳이 깨끗하게 청소되고 잘 정리되어 있다.
눅11:26 이에 그 더러운 영이 나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와서 거기에 들어와 산다. 결국 그 사람의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더 나쁘게 된다.”
1) 더러운 영의 활동
쫓겨난 귀신, 더러운 영이 다시 깃들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예수님은 더러운 영의 특징을 잘 설명해 주신다. 영적인 원리이다.
어떤 사람(집)에게 나갔다 들어갔다 한다.
더러운 곳에 거한다. 깨끗하게 청소된 곳에는 들어가지 못한다.
더 악한영 일곱을 데리고 와서 들어가 산다.
상태가 악화된다.
2) 거룩의 미약함
깨끗하게 청소되고 정리되어 있다는 말의 뜻은 무엇인가?
3) 영적대결
그것만으로는 영적대결에서 이길 수 없었다. 악한 영은 자기보다 더 강한 악으로 무장된 일곱영을 데리고 와서 그 집을 차지했다.
4) 거룩의 승리
어떻게 하면  그 악한영들이 못들어 오게 할 수 있을까?20절-21절을 참고하여 의논해 보라. "힘센사람, 악한 멘탈이 갑인사람" 을 생각해보라.
눅11:20 만일 내가 하나님의 손가락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 낸다면, 하나님 나라가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눅11:21 힘센 사람이 온갖 무장을 하고 자기의 집을 지킬 때, 그 재산은 안전할 것이다. 눅11:22 그러나 이 사람보다 더 힘센 사람이 와서 그를 공격하여 이기면, 무기를 빼앗고 그의 재물도 빼앗아 나눌 것이다.
6. 참으로 복된 사람
눅11:27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고 계실 때, 한 여인이 무리들 속에서 목소리를 높여 외쳤습니다. “당신을 낳아서 기른 당신의 어머니는 참 복이 있습니다.”
눅11:28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 전에도 나눈 바 있지만 누가복음은 여성의 역할을 현저하게 강조한다. 이 무명의 여인은 마리아가 예수님의 어머니인 것을 찬양함으로 예수님을 높이고자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신의 어머니 마리아가 자신의 어머니여서 복된 것이 아니라, 구원자이신 그리스도가 자신을 통하여 이 땅에 임하게 된 것을 믿고, 찬양하고, 순종하였던 사람이기에 복되다고 고쳐서알려주셨다." (참고. 눅1:42,48)
(눅 1:42)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눅1:28, 눅1:48 (눅 1:43)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눅 1:44)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눅 1:45)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7. 요나와 같은 증거
눅11:29 사람들이 더 모여들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 이 세대가 증거를 달라고 하지만, 요나의 증거 외에는 아무 증거도 받지 못할 것이다.
눅11:30 니느웨 사람들에게 요나가 증거가 된 것처럼 인자도 이 세대에게 증거가 될 것이다.
눅11:31 심판의 때에 남쪽 나라 여왕이 이 시대의 사람들과 일어나서 그들을 죄인으로 심판할 것이다.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찾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솔로몬보다 더 큰 사람이 여기 있다.
눅11:32 심판의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이 시대의 사람들과 일어나 그들을 심판할 것이다. 이는 그들이 요나의 선포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나보다 더 큰 사람이 여기 있다.”
1)이세대,악한세대
이 본문(29-32)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는 무엇일까?
2)심판주로 오신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요나의 이야기를 상기시키셨다. 요나는 구약에서 유일하게 이방나라를 회개시키시는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 받았다. 그에게 붙은 별명은 "삼일 삼야" 였다. 그는 부르심을 거절하고 다시스로 도망하다가 사흘밤을 물고기 배속에 있다가 토해냄을 당했다. 십자가에서 부활까지의 "삼일삼야" 요나를 통해 말씀하시고자 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성품은 이스라엘을 넘어 앗수르까지도 통치하고 계심을 보여주시는 것이다. 남방의 여왕이야기도 마찬가지다. 솔로몬을 소환하여 그보다 자신이 큰 존재임을 알린다. (31절) 역시 요나보다 큰 존재가 자신임을 고지한다.(32절)
8.눈은 몸의 등불이다.영적인 눈(안목)에 관심을
눅11: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지하실에 두거나 됫박 아래 두지 않고, 등잔대 위에 올려 놓아 들어오는 사람들이 빛을 볼 수 있게 한다.
눅11:34 네 눈은 몸의 등불이다. 만약 네 눈이 성하면, 네 온몸이 빛으로 가득 찰 것이다. 그러나 네 눈이 성하지 않으면, 네 온몸이 어두움으로 가득 찰 것이다.
눅11:35 그러므로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않게 조심하여라.
눅11:36 만일 네 온몸이 빛으로 가득 차고 어두움이 없다면, 등불이 그 빛으로 너를 비출 때처럼 온전히 밝게 빛날 것이다.”
성한 눈은 온몸을 빛으로 가득채운다. 눈과 빛의 상관관계를 신비스럽게 풀어주신다. 종말에는 사람들이 한결같이 주의 명령을 버리고 만족할줄 모르는 욕망과 악행에 사로잡혀 살것이며 벨리알과 동맹을 것이다. 온 마음을 빛으로 가득채우자. 하나님은 모든 빛들의 아버지시다. 아버지를 모시는 일이 신실하면 할수록 빛으로 가득차게 될 것이다. )
1:17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9.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
눅11:37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바리새파 사람이 자기와 함께 식사하자고 청하자, 예수님께서 식사 자리에 가서 앉으셨습니다.
눅11:38 예수님께서 식사하시기 전에 손을 씻지 않는 모습을 보고 바리새파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했습니다.
눅11:39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바리새파 사람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씻는다. 그러나 그 속에는 욕심과 악한 것이 가득 차 있다.
눅11:40 어리석은 사람들아, 겉을 만드신 분이 속도 만들지 않으셨느냐?
눅11:41 속에 있는 것으로 자비를 베풀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해질 것이다.
눅11:42 너희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운향과 온갖 채소의 십일조를 드린다. 그러나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은 무시한다. 어느 한 가지만 하지 말고 이 모두를 함께해야 한다.
눅11:43 너희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회당의 앞자리를 좋아하고, 시장터에서 인사받기를 좋아한다.
눅11:44 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숨겨진 무덤과 같다. 사람들은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 위를 걸어 다닌다.”
눅11:45 율법학자 중 한 사람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은 우리를 모독하는 것입니다.”
눅11:46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율법학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견디기 힘든 짐을 사람들에게 지우고 있다. 그러면서 너희 자신들은 손가락 하나도 그 짐에 대려고 하지 않는다.
눅11:47 너희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있다.
눅11:48 결국 너희는 조상들이 행한 것에 대한 증인이 되고 거기에 동조한다. 그것은 너희 조상들은 죽였고 너희는 무덤을 만들기 때문이다.
눅11:49 그러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것이다. 사람들이 그들의 일부는 죽이고, 일부는 박해할 것이다.’
눅11:50 세상이 만들어진 이후로 예언자들의 흘린 피에 대하여 이 세대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눅11:51 그렇다. 너희에게 말한다.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소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에 이르기까지 이 세대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눅11:52 너희 율법학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가로챘다. 그러면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려고 하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다른 사람들도 막았다.”
눅11:53 예수님께서 거기서 떠나실 때,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 앙심을 품고 여러 가지 질문으로 몰아댔습니다.
눅11:54 그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에 트집을 잡으려고 애썼습니다.
1) 로이 주크의 "예수님의 티칭스타일", "성령과 교육" 에서 예수님은 언제나 티칭모멘텀을 살피셨다고 전한다. 바리새인의 집에 식사 초대를 받으시고 거절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에게 혹독한 야단을 들어야 했다.
진정한 거룩에대하여(38,39)
속 마음씀씀이(40-41)
철저한 십일조 &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42)
너희에게 닥칠 화 (43-52)
2) 미움받는 그리스도 (52-54)  누가복음11장에서 예수님은기도에 대해서가르쳐 주셨다. 우리도 기도를 제대로 배워야 한다. 기도에 대해서 배운다는 관점에서 11장을 살펴보라. 신앙생활은 기도와 너무나 밀접한 연관이 되어 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다. 그리스도의 중보로 진행된다. 성령의역사로 기도는 그 열매를 맺는다. 11장에서 이에 대한 큰 비밀이 구절마다 스며들어 있다. 기도의 즐거움을 회복하시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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