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대로교회
 | 사이트맵 | 홈페이지수정요청

가정호   pm.2:45, Monday ( 334hit )
아들이 곧 지혜 (קָ֭נָנִי) 다

아들이 곧 지혜 (קָ֭נָנִי) 다

지혜(קָ֭נָנִי)가 사라지면 우매함이 승한다. 자식을 몰렉에게 서슴없이 태워 바쳤던 암몬인들이나 카르타고 사람들이나, 이를 맹목적으로 따라 행했던 유대인들이나 결국 지혜를 버렸거나 멀리한 것에서 오는 우매함이었다.

우매함을 방치하는 것은 비극에 이르는 경사지를 매끈하게 다듬는 격이다. 지혜를 사모해야 한다. 선물로 받은 삶을 낭비하는 것은 미련한 일이다. 관습, 문화, 관례,경건이라는 명분하에 꾸준히 행하는 것들 중에 본질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것 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타락한 비본질을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고 비난을 일삼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바리새적인 종교권력에 머리숙이거나 허리를 굽히는 것은 하늘로 열린 지혜를 바라보지 못함이다. 그것은 삶을 잘못 사용하는 일이고 생명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이다.

남은날을 계수하는 지혜가 있다면 더욱 그러한 것들을 분별하여 정리하고 과감하게 청산해야 한다. 두려움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두려움을 버리고 믿음으로 새길을 걷는 것에 쾌락을 느껴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아름다운 생애를 어리석음에 헌신하지 않기를 늘 소망해 본다. 지혜는 아들이다. 아들이 곧 지혜 (קָ֭נָנִי) 다. 아들을 통하여 아버지께 나아가야 하겠다. 아들을 통하여 아버지께 다다르는 일을 돕는 보혜사를 사모한다.

여름 중간토막에 이르니 멍의 심방이 잦다. 멍 때리는 시간에 얼음냉수 먹고 두손을 모아야 하겠다. 올바른 습관이 경건을 세우고,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더욱 강하게 한다. 진리가 몸에 밸때까지 자신을 깍아세우는 열정이 절실하다.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1
  신자의 관대함   
가정호  19-09-28 231
90
  Church-B Bible-study (누가복음 16장)   
가정호  19-08-26 307
  아들이 곧 지혜 (קָ֭נָנִי) 다   
가정호  19-08-12 334
88
  Church-B Bible-study (누가복음 10장)   
가정호  19-08-07 283
87
  Church-B Bible-study (누가복음 11장)   
가정호  19-08-07 329
86
  Church-B Bible-study (누가복음 13장)   
가정호  19-08-07 139
85
  Church-B Bible-study ( 누가복음 14장 )   
가정호  19-08-07 121
84
  한일 장신대 교수로 계시는 차정식교수님의 글을 읽으며...   
가정호  19-08-06 138
83
  어디서 무엇으로 어떻게 만날까.   
가정호  19-08-06 116
82
  수축사회 진입에 대한 생각들...   
가정호  19-08-06 113
81
  색깔론에 희생자가 되지 않으려면...   
가정호  19-08-06 119
80
  #부르신자는_인도하신다. #소망으로_불타는_믿음   
가정호  19-08-06 108
79
  "아! 내 안에는 사랑이 없다."   
이큅퍼  17-08-24 303
78
  범털 등거리외교   
이큅퍼  17-08-10 327
77
  노후준비 하지 마라.   
이큅퍼  17-08-09 311
76
  검색의 시대에서 사색의 시대로...   
이큅퍼  17-08-09 300
75
  에이지즘(ageism)   
이큅퍼  17-08-08 290
74
  사도바울은 자신이 정주할 소유의 집이 있었던 것일까?   
이큅퍼  17-08-05 189
73
  분명 은퇴 후에도 일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이큅퍼  17-08-05 185
72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사라들에 대한 태도   
이큅퍼  17-08-05 193
목록    1 [2][3][4][5] >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E*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