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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B Bible-study (누가복음 13장)


2019.7.28(주). 7월31일(수)
누가복음 13장은 누가복음 12장에서 시작한 심판문제에 대한 강화의 결론부분이다. 그 내용의 핵심은 "언제라도 임할 심판에 대하여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1. <회개하지 않으면>
LUK 13:1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을 죽여 그 피가 저희의 드릴 희생 제물과 뒤범벅이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LUK 13:2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너희는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런 고난을 당했다고 해서 다른 갈릴리 사람들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LUK 13:3 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망할 것이다. LUK 13:4 또 실로암 탑이 무너져 죽은 열여덟 명의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악한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LUK 13:5 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망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전해준 소식이다. 소식은 이랬다.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을 죽여 성전에 그 피를 뿌렸다. (3:1,참고3:13;4:27;13:28 )
요세푸스의 저술에 의하면 알렉산더 얀네우스는 그가 제사를 드리는 것을 바리새인이 반대했을 때,예루살렘에 있던 6천명의 바리새인을 학살했다.(JW.13.13.1) 헤롯 아켈라오 역시 유월절 동안 예루살렘에서 시위하던 사람들 3천명을 죽였다. 갈릴리사람들은 변화를 추구하고 선동적이어서 혁명을 갈망하는 사람들이라는 별칭이 있었다.
예수님의 대답은 죽임을 당한 그들이 다른 갈릴리 사람들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를 바로 진단한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 너희도 회개하지[1]않으면 이와 같이 망할 것이다." 라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실로암 탑이 무너져 18명이 죽은 사건 역시 그들이 다른 예루살렘 사람들보다 더 악한 죄인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신다. 역시 회개하지 않으면 "너희도 이와 같이 망할 것 이라고 하신다". 하나의 사건은 정치적인 문제로 인해 죽임을 당했고, 또 하나의 사건은 실로암 망대 건축물의 붕괴로 인해 죽게 된 죽임이다.
이 모두를 예수님께서는 죄의 문제, 또는 죄인이기에 발생한 사건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지 않고 유대인들, 바리새인들이 회개하지 않는 것에 포인트를 두고 계신다. 유대의 종말을 경고하고 계신 것이다. "회개하지 않으면 이와 같이 망한다"는 선언을 잘 생각해 보아야 하겠다. 예수님의 관심사는 누가 더 큰 죄인인가에 있지 않았다.
이렇게 누가복음13장의 시작은 "회개" 와 "망함" 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미 예수님은 아벨의 피에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이세대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11:51) 사건을 예수님께 가지고 와서 질문한 사람들은 예수님의 관점이 로마에게나 정치적인 견해에 대하여 듣고 싶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이나 너희들이나 모두 더 큰 심판, 즉 하나님의 심판 앞에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계신다.

2.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
LUK 13:6 예수님께서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자신의 포도밭에 심었다. 그는 이 나무에서 열매를 얻으려고 왔으나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LUK 13:7 그 사람이 포도원을 돌보는 종에게 말했다. ‘내가 삼 년 동안,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찾았는데,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다. 이 나무를 찍어 버려라. 무엇 때문에 땅만 차지하게 하느냐?’ LUK 13:8 종이 주인에게 대답했다. ‘주인님, 올해만 그냥 놔 두십시오. 제가 나무 주위에 고랑을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LUK 13:9 만일 내년에 열매를 맺으면 놔 두시고,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베어 버리십시오."
무화과나무는 성경에서 강력한 상징이다. 그것은 에덴동산에서 명확하게 언급된 단 하나의 나무이다. 아담과 하와는 범죄 이후에 그것으로부터 가릴 것을 얻었다. 또한 무화과 나무는 약속의 땅에서 받게 될 복과 관련된 표상으로 나온다. (신8: 7-8) 솔로몬 시대에 모든 사람이 자신의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 앉아있었다는 이미지는 복, 평화, 번영, 안전을 상징했다. (왕상4: 25; 미4: 4, 렘8: 13, 호9: 10) 이와 관련하여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의 미래를 위한 소망 " 과 깊은 관련이 있다. 무화과 나무를 저주한다는 것은 심판에 따른 불행한 미래를 상정한다. 레19:23-25에 따르면 그 나무에서 나온 열매는 처음 3년은 수확하는 것이 금지되어있다. 넷째 해의 열매는 여호와께 드려야 한다. 다섯째 해의 열매는 추수하여 먹을 수 있다. 이 비유에 대한 예레미아스의 재구성에 따르면, 주인은 여섯 해 동안 열매를 구했지만 열매를 내지 못했다. 주인은 이것이 가망성이 없는 나무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다. 무화과 나무는 굉장한 양분을 섭취한다. 그에 반하여 열매가 없다는 말은 상대적으로 나쁜 나무라는 의미이다.
일꾼이 거름을 주겠다는 말을 한다.(8절) 이는 아주 이례적인 일이다.무화과나무는 거름을 주지 않아도 열매를 맺는 수종이다. 일꾼이 1년을 연기해 달라는 말에 1년의 말미를 주시지만, 실상 숫자적 1년이 얼마나 짧은지는 본인들이 잘 안다.
나무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에 대한 주인의 좌절은13장 끝에 나오는 예수님의 좌절과 연결된다. 예수님은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애쓰는 암탉에 자신을 비유하시지만, 그들은 모이지 않을 것이며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서둘러 가신다.(13:34) 주어진 말미가 그렇게 짧은데다가 회개하지 않는 유대인들, 바리새인들에 대한 심판은 생각지 않은 때에 도적처럼 온다. (12:35-40)
3. <안식일에 등이 굽은 여자를 고치심>
LUK 13:10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어느 한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LUK 13:11 거기에 십팔 년 동안, 병마에 시달린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허리가 굽어서 몸을 조금도 펼 수 없었습니다. LUK 13:12 예수님께서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습니다. “여자여, 네가 병에서 해방되었다.” LUK 13:13 예수님께서 그에게 손을 얹으시자, 그 즉시 여인이 똑바로 일어서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LUK 13:14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셨기 때문에 회당장이 화가 나서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일하는 날이 육 일이 있습니다. 이런 날에 와서 병을 치료받으시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LUK 13:15 주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안식일에 소나 나귀를 외양간에서 풀어 내어 끌고 가서 물을 마시게 하지 않느냐? LUK 13:16 그런데 이 여자는 아브라함의 딸로서 십팔 년 동안, 사탄에 매여 있었다. 안식일에 이 사람의 매임을 풀어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LUK 13:17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자, 예수님을 반대하던 사람들이 모두 부끄러워했고,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영광스러운 일을 보고 기뻐했습니다.
열매 맺는 삶의 본을 보여주시는 예수님의 모습이다.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부름 받은 백성들이 맺어야 할 열매가 무엇인지 그리스도께서 삶으로 보여주셨다. 18년동안 사탄에게 매여 병마에 시달린 여성 (귀신들려 앓으며 병을 유발하는 영에 매여 사는 자) 을 자유케 하였다.(16절) 이 여성이 18년동안 악한 영에 시달리며 회당에 오고 있었다는 점을 주목하게 한다.
게다가 이 여성은 예수님에게 자신의 병을 고쳐 달라고 매달리지도 않았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주도적으로 그녀를 불러 세우므로 관심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12절) 그녀는 안식일인 그 날 사탄의 속박으로부터 놓임을 받았다. 허리는 곧게 펴졌다. ( ἀνωρθώθη ; she was made straight )예수님의 안수를 통해 그렇게 되었고,그녀는 즉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ἐδόξαζεν τὸν Θεόν ;began to glorify God )18년의 질병이 그녀의 경건을 파괴하지 못했다. 영광을 돌리는 일은 출애굽기에 나타나는 대로 출애굽을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신 능력의 일들(출34:10;신10:21)과 연관되어 있다.
오늘 회당장이 보여주는 태도가 바로 열매 맺지 않는 무화과나무의 전형이다. 율법을 말하기는 좋아하지만 실제로 양떼의 고통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 이 사람의 마음을 예수께서는 바리새인의 누룩, 또는 위선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이 책망한 대로 자기의 소나 나귀는 안식일에 풀어 이끌고 물을 먹이러 가는 사람들이다. (15절) 말씀의 정신,율법의 정신에 합당하지 못한 모습이다. 예수님의 "합당하지 아니하냐?" (16절)라는 도전이 우레처럼 크게 들린다. 그들이 무리들로부터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17절) 치유와 해방은 안식일에 가장 적절한 일이다. 신명기가 그것을 증명한다.
DUE 5:12 안식일을 거룩한 날로 지켜라.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께서 그렇게 명령하셨다. DUE 5:13 너희는 육 일 동안, 힘써서 모든 일을 하여라. DUE 5:14 그러나 칠 일째 되는 날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를 기리며 쉬는 날이다. DUE 5:15 너희가 이집트에서 종 되었을 때,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크신 힘과 능력으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셨다. 그러므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시는 것이다.
안식일의 시작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애굽으로 부터 그리고 그것을 상징하는 속박,어둠,거짓 신들,사탄의 땅으로부터 자유를 얻었음을 기념하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예수님의 어휘(말씀)으로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은 회당 장을 비롯한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회개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날로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그들은 본질적 의미를 찾아야 했다. 복음이 주는 치유, 그리고 자유와 해방을 붙들어야 한다.

3.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LUK 13:18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무엇과 같으며 무엇에 비교할 수 있을까? LUK 13:19 하나님 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신의 밭에 가지고 가서 뿌린 겨자씨와 같다. 그 씨가 자라고 나무가 되어서,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둥지를 틀었다.” LUK 13:20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무엇에 비교할 수 있을까? LUK 13:21 하나님 나라는 마치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이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세 말 에 섞으니 전체가 부풀게 되었다.”
예수님이 누룩이라는 물질을 사용하는데 대한 이미지는 상당히 복합적이다.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셨다. 동시에 하나님 나라는 가루 서 말(대략 23kg 정도이다.)을 발효시키는 누룩과 같다고 말씀하신다. 가루서말은 축제에 쓰일 정도의 분량이다. 하나님 나라는 잔치가 있다는 암시를 담고 있을 것이다. 이 잔치에 초대되는 사람들은 동서남북(13:24-30), 그리고 거리와 골목(15:11-32)에서 온다.
놀랍게도 배타적이고 자기 의로 가득 찬 이들은 이 잔치에 들어올 수 없다. 이들은 하나님의 초대와 예수님의 방식이 아닌 "자신들의 방식" 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그룹에 다른 사람들을 포함시키는 것을 싫어하고 하나님이 하고 있는 일, 인습타파의 전망을 불평하는 일에 전문적이었다.

4.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LUK 13:22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가시던 중 각 도시와 마을을 두루 지나셨습니다. LUK 13:23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구원 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LUK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 곳으로 들어가려고 하지만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LUK 13:25 일단 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면 그가 대답할 것이다. ‘나는 너희가 도대체 어디서 온 사람들인지 모른다.’ LUK 13:26 그 때에 너희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저희는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님께서는 저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LUK 13:27 그러나 주인이 말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악을 행하는 자여, 썩 물러가거라!’ LUK 13:28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그리고 모든 예언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있는데 너희만 밖으로 쫓겨난 것을 볼 때에 너희가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LUK 13:29 사람들이 동서남북 사방으로부터 와서 하나님 나라의 잔치 자리에 앉을 것이다. LUK 13:30 보아라. 꼴찌가 첫째가 되고, 첫째가 꼴찌가 될 사람도 있다.”
"구원받는 사람이 적느냐" 는 어떤 사람의 질문에 예수님의 답변은 LUK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 곳으로 들어가려고 하지만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 는 대답이었다. 유대인들이 구원의 문을 향해 출발했다. 그러나 대다수가 들어가지 못한다.
그 이유는 "좁은 문"을 고려하기 보다는 넓은 문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구원의 주인이 구원 원하는 자들이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외면하기 때문이다. 외면의 이유는 "악을 행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에 대한 예수님의 평가와 판단은 냉정했다.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예언자들은 하나님 나라에 있는데 위선자들, 믿음을 버리고 자기들의 방식으로 신앙 생활한 사람들을 거절하였다. "너희만 밖으로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 이들은 본디 안에 있었던 자들이었다. 아브라함의 언약의 후손들이니 언약백성의 구성원들이었다. 그러나 거절당했다. 좁은 문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시다. 양의 문을 관리하시는 그리스도이시다. 성경66권이 바로 구원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다. 그리스도 많이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5. <예루살렘을 보고 슬퍼하심>
LUK 13:31 그 때에 어떤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말했습니다. “이 곳을 떠나십시오! 헤롯이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LUK 13: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그 여우에게 말하여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를 쫓아 내고 병을 고칠 것이다. 그리고 삼 일째 되는 날에 내 일을 이룰 것이다.’ LUK 13:33 그러나 오늘과 내일 그리고 그 다음 날에도, 나는 내 갈 길을 가야 한다. 예루살렘 밖에서 예언자가 죽을 수 없다.
LUK 13:34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너에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친 예루살렘아! 암탉이 날개 아래에 병아리를 품듯이 내가 네 자녀들을 모으려고 여러 번 노력하지 않았더냐? 그런데 너희는 원하지 않았다. LUK 13:35 보아라. 너희의 집은 무너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가 복이 있다’라고 말하게 되는 날까지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헤롯이 선생님을 죽이려 합니다." 바리새파 사람이 친절하게도 예수님께 헤롯의 패악을 알려드리었다. 예수님은 헤롯이라 칭하지 않으시고 "그 여우" 라고 칭하시면서 그에게 알리라고 하신다.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를 쫓아 내고 병을 고칠 것이다. 그리고 삼 일째 되는 날에 내 일을 이룰 것이다.’ LUK 13:33 그러나 오늘과 내일 그리고 그 다음 날에도, 나는 내 갈 길을 가야 한다. 예루살렘 밖에서 예언자가 죽을 수 없다.
예수님은 명확하게 목적에 이끌리는 삶을 사셨다. 나는 어떤가? 일상에서 선명한 이끌림이 있는가? 하나님 나라의 제자도의 핵심은 무엇인가? 은혜로 말미암는 믿음,언약에 대한 신실한 반응, 부르심,자발적,능동적 순종,이끌림,주권에 순종,성령을 따라 인도하심을 받음,공공성,사랑,자비,긍휼,자기부인...
헤롯 따위로 인해 예수님의 구원사역이 머뭇거리지 않을 것임을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다가오는 자신의 죽음,구원의 대미를 장식할 십자가 사건을 바라보고 일관성 있게 가고 계셨다. 제3일에 대한 언급이 그러하다.

결론
예수님은 암닭이 병아리를 모으듯 그렇게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에게 많이 외쳤다. 그러나 그들은 진정으로 원하지 않았다. 무리들은 예수님을 환호하며 맞아들였다.
(시 118:22)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시 118:25)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시122:6(시 118:26)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마21:9, 마23:39
그러나 그들은 결국 망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외면하였다. 하나님이 그들을 버렸다. 하나님이 그 집을 버릴지라도 장엄한 성전이 여전히 서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거기에 성령의 역사와 구원의 은혜가 더 이상 없다. 얼마나 애통한 일인가? 누가복음 12장 13장은 당시 유대인들에게 심판이 어떻게 오는지 리얼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인간의 자율성, 인간의 이성이 계시중심으로부터 벗어날 때 인간은 금방 자신을 우상으로 만들어 버린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떠나 자기를 즐겁게 하기위한 일상이 지속적으로 펼쳐지면 얼마 안가서 하나님은 주변부로 물러나버린다. 나는 우리는 어떤가? 이 문제를 깊이 있게 생각해서 돌아서야 한다. 회개라는 것은 유턴이다. 가던길이 잘못된줄을 발견했으면 멈추어서서 뒤로 돌아 바른길을 가야 한다. 생각만이 아니다. 행동도 그러해야 한다. 그것은 즉각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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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개(悔改)란 죄에 대한 확신과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는 깨달음, 그리고 죄인을 구속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의 죄성을 확인하고 죄로부터 결정적으로 돌이키는 신앙 행위. 회개에는 죄를 미워하는 마음의 변화와 죄에서 떠나는 생활의 변화가 포함되어 있다(욥 42:6; 고후 7:9; 히 6:1). 동시에 회개는 죄를 포기하는 것이며, 거룩한 생활을 가능케 하는 성령의 역사를 수용하는 것이다. 용어로는 메타노이아(μετάνοια:마음의 변화)와 에피스트로페(ἐποστροφή;행동의 변화)가 있다. 예수께서는 회개를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가르치셨고(마 3:2, 8; 4:17), 바울과 베드로는 회개를 진정한 구원과 동일시하였다(행 20:21; 벧후 3:9). 한편, 구약시대에는 주로 국가 차원에서의 중대한 위기가 닥칠 때 온 민족이 집단적으로 돌이키게(회개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이때는 베옷을 입고 금식하며 때론 재에 앉거나 재를 뒤집어쓰면서 옷을 찢고 돌이키게(회개로 번역)하였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회개는 주로 개인적인 성격이 강하며, 회개의 결과로 오는 변화된 생활, 곧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이 강조되고 있다(마 3:8; 눅 19:8; 행 26:20).
[2] Rom 2:4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이 여러분을 회개로 이끄신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분의 자비로우심과 넓으신 아량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는 것입니까? Rom 2:5 어리석게도 이런 사람은 완고하고 회개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날에 받을 진노를 스스로 쌓고 있습니다. Rom 2:6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그대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3] (요14: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요 10: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요 10: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 10:12)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요 10:13)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요 10:14)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요10:11(요 10: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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