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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호   pm.4:27, Saturday ( 332hit )
제목 :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메시아의 승리입성
말씀본문 : 누가복음19장(하)  설교자 : 가정호  
날짜 : 2019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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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9 장 (하)
1.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메시아의 승리입성
"예수님은 왕적 높음으로 오시지 않고 왕적 낮음으로 오셨습니다."  스가랴는 예언에서 예수님이 어떤 모습으로 오실지 밝혀놓았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바로 구주예수님 처럼 우주의 총사령관이시지만 낮은자의 모습, 종의 모습으로 살아낼 때 이 땅에서 조금이라도 드러납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도사리고 있는 한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를 그에게 보여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흉내 낼수는 있어도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그분의 나라는 당신이 친히 임재해서 드러내 주셔야 합니다.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28.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앞장 서서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가셨습니다. 29. 올리브 산 근처에 있는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두 제자를 보내셨습니다.
스가랴는 "시온의 딸, 예루살렘의 딸" 1) 을 호명하면서 그들을 향하여  "크게 기뻐하고 즐거이 부를지어다" 라고 명령합니다. (습3:13-14을 참고하라. )  "그는 너의 왕이며, 그 왕이 네게 임하신다고 합니다. 그분은 공의로우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그분은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이 없으셔서 나귀 곧 작은 나귀 새끼를 타고 왕위에 즉위하신다고 말씀합니다. 스가랴는 누구입니까? 포로기를 지내고 귀환하여 황폐된 땅에 다다른 백성들에게 메시아가 오신다고 선포하는 선지자였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회의 참된 회복은 부활하신 주님의 임재, 찾아오심, 찾아오신 주님, 그분의 낮아지심을 따르는 이들을 통하여 회복이 됩니다.


1) "주께서 필요하시다" 하라.
예수님은 베다니 맞은 편 마을로 가서 어린 나귀 새끼를 끌고 오도록 명하셨습니다. 제자들은 군말 없이 예수님의 명을 온전히 순종했습니다. 주인이 뭐라고 하면 "주께서 필요하여 가져오라고 하셨다" 라고 말하면 된다고 했고 그대로 되었습니다. 여기서 "주" 로 사용 된 "호 퀴리오스 Ὁ Κύριος " 는 독립적 용법으로 (its Lord) "그것을 주인이 쓰시겠다" 라고 번역 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이 별로 대단한 사건이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이 용법은 주인이 신하에게 필요한 것을 징발하는 신적 권리 2) 를 가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참고,삼상8:16-17) 전시에 국가가 민간인이 가진 전략물자를 소집할때 내어주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가진 말씀입니다. 벳바게 언덕에서 목장을 하던 나귀 주인은 주님께 자신의 나귀를 선뜻 내어 주었습니다. 제자들이 하는 말귀를 알아들은 나귀의 주인은 그렇게 순종했습니다. 오늘날도 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의 주권을 삶의 전영역에 인정하고 하나님의 요구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주께서 쓰시겠다면 기꺼히 그렇게 하겠습니다.  거짓선생들은 또 이것을 자신의 권위로 악용하여서 하나님의 주권을 악용합니다. 분별해야 합니다.
30.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은편 마을로 가거라. 그 곳에 들어가면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 한 마리가 매여 있는 것을 볼 것이다. 그것을 풀어 이리 끌고 오너라. 31. 만일 누가 ‘왜 나귀를 푸시오?’ 하고 묻거든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라고 말하여라.”
2). 예루살렘의 탈환 "나귀새끼를 타고 입성하시다. "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하나님나라의 통치자이며 하늘과 땅의 왕으로 올라가시는 일종의 대관식처럼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이 행사는 눈에 보기에는 대단히 초라하고 슬픔마져 깃든 그런 의식이었습니다. 공중권세잡은 사탄들이 보기에는 그야말로 눈길조차 가지 않는 서글픔입니다. 그러나 곧 십자가에서 행하실 메시아 직이후에 사탄들은 이 입성식이 얼마나 무섭고 위대하고 대단한 사건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이 전과 이후의 일들로 나뉘어지는 위대한 입성 준비입니다.
32. 보냄을 받은 제자들이 가 보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귀 새끼를 발견했습니다. 33. 그들이 나귀 새끼를 풀자, 주인이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왜 나귀 새끼를 푸시오?” 34. 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 35. 제자들이 나귀를 예수님께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벗어 나귀의 등에 펴고 예수님을 태웠습니다.
3) 환호
군중들은 나귀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예수님을 환호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이것이 못마땅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돌들이 외치는 소리를 예로들면서 저들의 외침속에 담긴 메시아되심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의귓가에 들린 예수님에 대한 찬양의 내용을 살펴보면 제자들을 비롯한 군중들은 이 왕의 입성에 대하여 제대로된 환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이들의 환호가 적절성을 가진 환호임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돌들이 소리질러서라도 이 입성을 환호할 것" 이라고 하는 말씀을 주목해 봅니다.
36. 예수님께서 가실 때에 사람들이 겉옷을 벗어 길에 펼쳤습니다. 37. 예수님께서 올리브 산 비탈길 가까이 오셨을 때, 모든 제자들이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것은 이들이 여러 가지 기적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38.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에게 복이 있다. 하늘에는 평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 39. 그러자 사람들 사이에 있던 몇몇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자들을 꾸짖으십시오.”  40.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다.”
2. 예수님의 눈물과 성전청결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신 경우을 기록한 경우는 그렇게 흔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눈물이 있습니다. 그리고  베다니에서 나사로의 죽음을 보고 우셨습니다.(요 11:35), 마지막 울음은 게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를 지는 일을 앞두고 우셨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 눈물을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다”(히 5:7) 소원을 올리는 눈물로 해석했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왜 우셨을까요?
1)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예루살렘은 성전이 존재하는 도시였습니다. 이 도성이 가진 궁극의 목적과 비젼은 하나님나라의 임재와 통치에 중심부였습니다. 만민이 하늘의 아버지께 기도를 올려드리는 핵심공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성전도시는 목적을 상실했습니다. 목적에 이끌려야 하는 사명을 상실해버린지 오래되었습니다.  
온 인류가 회복해야 할 샬롬이 임하는 성전 도시가 강도의 굴혈로 바뀌었고, 정치적 갈등으로 갈갈리 찢겨진 도시가 되었습니다. 눈물을 흘리시는 이유는 바로 이 도시가 심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종말을 맞이할 이 성전을 향하여 통곡을 하고 계십니다. 존재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 이 도시에 대한 애통의 눈물을 흘리시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지 못한 이 성전이 무너져 내일 것에 대한 애통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통치에 불순종한 자녀들이 짓밟힐 모습에 애통의 눈물을 흘리시는 것입니다. 로마 10군단에 의하여 처절하게 파괴될 예루살렘의 미래 (A.D 70년)를 보고 우시는 것입니다.

4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셔서 그 도시를 바라보시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42.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러나 지금은 이것이 너에게 감춰져 있다. 43. 네 원수들이 너를 향해 흙덩이를 쌓고 너를 에워싸고 사방으로 포위할 때가 올 것이다. 44. 그리고 너를 짓밟고, 너와 함께한 네 자녀들도 짓밟을 것이다. 또한 돌 위에 다른 돌 하나라도 남지 않게 할 것이다
참된 평화는 로마의 우월한 권력과 권세를 폭력적으로 행사하는 것에서 오지 않습니다. 평화는 구원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롬5:1) 평화는 만유의 주되신 예수님을 통해서 옵니다. (행10:36) 예수님이 탄생하셨을때 하늘의 천사들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경축합니다. 그 내용이 바로 평화입니다. 땅과 하늘 가운데 화목을 전하시는 평강의 왕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을 노래했습니다.

2) 성전청결
성전청결사건은 굉장히 유명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사두개파 사람들과의 일전입니다. 사두개파 사람들은 성전세를 관리하고, 성전제물을 독가점하여 장사를 일으켰습니다. 양을 사고 파는 일에 사두개파가 상권을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성전이 자신들의 주 수입원이 되었습니다. 3대절때때 대략 제물로 소비되는 양이 7만마리쯤 된다는 조사를 보았습니다. 평소 예루살렘의 인구가 3만명인데 비해 3대 절기때 유입되고 이동하는 인구는 그 열배인 30만명 쯤 되었다고 합니다. (요세프스 고대교회사) 이렇게 완전 상권에 의하여 지배당하는 도시, 거룩을 상실한 도시를 청소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헤아려 보아야 합니다.

혁신적인 교회론을 가르쳐 주신 내용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성전이 강도의 굴혈이 되었다고 탄식하십니다. 부끄럽고 창피한 오늘날의 교회구조에 책임이 나에게도 있습니다. 성도의 영혼,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의 중심에는 하나님과의 교통이 핵심입니다. 더러워진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찾아온 때를 네가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45. 예수님께서 성전에 들어가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쫓기 시작하셨습니다. 46.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라고 성경에 쓰여 있는데 너희는 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47. 예수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습니다. 그러자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 그리고 백성의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48. 그러나 모든 백성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었으므로 예수님을 죽일 방법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성전은 기도하는 행위와 내용이 담기는 집입니다. 만민이란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름 받은 이들을 말합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소통을 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듣고 나가서 행할 수 있는 중심자리여야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그곳에서 맘몬을 숭배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채찍으로 장사꾼들을 내어 쫓았습니다.
예수님은 그곳의 참된 주인(성전은 자기자신을 상징함)으로서 너무나 당연하게 주권을 행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강도의 굴혈을 청소하시고 거기서 하나님 나라를 가르쳤습니다.

물론 이 성전의 기능은 일시적인 것이었습니다. 계시사색을 해온 믿음의 사람들은 이 성전기능이 어떤것인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스데반은 사도행전 7장에서 돌에 맞아 순교당하는 일이 있기전 구약역사를 설교합니다. 거기서 그는 성전이 "손으로 지은 집"으로 의미가 없어지는 날이 도래 했음을 선포합니다. (행7장47절-57절) 누가는 행1:28에서 이방인들이 더 이상 성전으로 몰려오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이방인을 향하여 주님의 증인들이 가게 될 것임을 말씀합니다.

유대 종교 권력자들은 그런 예수님을 증오하고 미워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못하게 하는 예수님을 죽이려들었고 결국은 죽였습니다. 이게 세속화된 오늘날 교회의 모습입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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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바냐 3:14~18  스바냐 역시 시온의 딸, 예루살렘의 딸을 호명합니다. 부름을 받은 딸들은 구약의 교회를 말합니다. 참된 구약의 교회를 이로하시는 스바냐의 위로와 찬양입니다.

"14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15 여호와가 너의 형벌을 제하였고 너의 원수를 쫓아내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너의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16 그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

2) 삼상8:16-17 사울이 다윗을 데려오게 하는 것과 같이 예수님이 나귀를 데려오도록 명하신 것의 맥락을 통해서 살필수 있습니다.
(삼상 16:17)사울이 신하에게 이르되 나를 위하여 잘 타는 사람을 구하여 내게로 데려오라 하니(삼상 16:18)소년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을 본즉 수금을 탈 줄 알고 용기와 무용과 구변이 있는 준수한 자라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 하더라(삼상 16:19)사울이 이에 전령들을 이새에게 보내어 이르되 양 치는 네 아들 다윗을 내게로 보내라 하매(삼상 16:20)이새가 떡과 한 가죽부대의 포도주와 염소 새끼를 나귀에 실리고 그의 아들 다윗을 시켜 사울에게 보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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