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대로교회
 | 사이트맵 | 홈페이지수정요청

가정호   am.11:45, Monday ( 266hit )
소녀가 깔깔거리며 웃었다.

소녀가 깔깔거리며 웃었다. 소녀의 파안(破顔)을 보는이들은 모두 행복했다. 코미디를 보고 웃는 것이 아니라 "불의해질 가능성이 있는 돈을 가지고 영생으로 인도해 주시는 친구, 예수를 사귀는 일에 사용하라"는 누가복음16장의 말씀을 브레인 스토밍하며 기쁨의 웃음을 터트렸기 때문이었다. 한 소녀가 공동체에서 기쁨의 웃음을 절제하지 않고 터트릴 수 있는 거룩의 정서는 친구되신 주님이 주신 선물이었다. 행복했다. 목회란 세상을 질타하시는 말씀 때문에 울고, 말씀이 주는 하나님나라에 대한 낙관성 때문에 웃는 것이리라. 종교인이 되기 보다는 차라리 세속화되고 싶다던 소녀, 그녀가 생명의 주님을 만나 파안대소 (破顔大笑)하는 모습으로 인해 나도 죽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는 은밀한 기쁨을 누렸다. 내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공동체를 지켜낸다.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notice
  가정호 목사 설교 영상에 대한 공지   
가정호  19-08-26 306
notice
  가입하신 성도님들은 모두 글을 쓰실수 있도록 레벨8단계 이상으로 조절합니다. +1  
세대로교회  10-07-06 733
  소녀가 깔깔거리며 웃었다.   
가정호  19-08-26 266
122
  갈등을 받아들이고 갈등을 통해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인도에 감사하자.   
가정호  19-08-11 260
121
  지속가능성에 대한 대화를 나눌수 있음에 감사   
가정호  19-08-11 278
120
  리더십의 유연성을 확보한 사람은 무한 감사해야 하겠다.   
가정호  19-08-11 251
119
  일상감사로 나아가는 길(5)   
가정호  19-08-06 120
118
  일상감사로 나아가는 길(4)   
가정호  19-08-06 116
117
  일상감사로 나아가는 길(3)   
가정호  19-08-06 120
116
  일상감사로 나아가는 길(2)   
가정호  19-08-06 121
115
  일상 감사의 길로 나아가는 길 (1)   
가정호  19-08-06 115
114
  무더운 여름날의 늦은 점심   
이큅퍼  17-08-08 294
113
  2017년 8월의 책읽기   
이큅퍼  17-08-05 267
112
  같이 책 먹읍시다.   
이큅퍼  16-04-23 787
111
  1월 한달을 돌아보며 감사합니다.   
이큅퍼  16-01-26 759
110
  찬양팀 세워주심 감사합니다.   
이큅퍼  15-07-28 945
109
  교회 스타렉스 차량이 오래되고 많이 운행되어 걱정하던중...   
이큅퍼  14-12-27 1014
108
  거룩한 긴장...   
이큅퍼  14-12-09 995
107
  귀한 찬양 함께 따라해 보시면 은혜가 솔솔히...   
이큅퍼  14-11-22 704
106
  2014년 4월의 감사   
이큅퍼  14-04-22 731
목록    1 [2][3][4][5][6][7] >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E*so